9월 28일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조사 진행…여야는 지연 책임 두고 공방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9월 26일 준비조사에 이어 27일 본격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팀은 폭발 추정 지점 근처까지 접근했지만 실제 사고 지점에는 닿지 못해 추가 조사를 예고했습니다. 같은 기간 여야는 조사 지연 책임과 대응 적절성을 두고 맞섰습니다.
스마트폰·PC의 기본 음성으로 읽습니다.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는 2026년 9월 26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합참은 이동로의 안전성과 통신 상태를 점검했고, 권대원 합참 차장이 이끄는 전담팀과 군정위, 조사기관 등 2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이어 2026년 9월 27일에는 본격적인 현장조사가 진행됐습니다. 조사팀은 지뢰탐지기 등을 운용해 오전 9시쯤부터 일몰까지 DMZ 내 기동로를 살폈고, 폭발 추정 지점 근처까지 접근했습니다. 다만 실제 사고 지점에는 도달하지 못해 추가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합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조사 시점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2026년 9월 25일 진영승 합참의장은 25사단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대책을 강조했습니다. 9월 26일 민주당은 야당이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고, 같은 날 국민의힘 측은 현장 점검이 늦어졌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9월 27일에는 장동혁 대표가 정부가 조사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면 이적 행위이자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습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자동 발행한 요약입니다. 중요한 내용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정정 시 게시물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취재 기준일: 2026-09-27 (한국시간, 이틀 전 소식까지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