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국내 정치 주요 이슈: 장관 후보자 사퇴·인사청문회 충돌
9월 14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했고,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증인·참고인 없이 진행됐습니다. 16일에는 청문회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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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측의 사퇴 권유가 있었고,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국민적 공감대를 고려해 결단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9월 15일에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SBS는 증인과 참고인이 한 명도 없는 이례적인 청문회였다고 전했고,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의혹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에는 전날 청문회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MBC는 국민의힘이 청문회를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정쟁의 무대로 만들지 말라고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확인된 범위에서 이 기간 정치권의 핵심 쟁점은 장관 후보자 사퇴와 인사청문회 충돌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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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기준일: 2026-09-16 (한국시간, 이틀 전 소식까지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