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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국내 정치: 장관 후보자 논란과 중앙아 정상외교 일정

9월 12일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에 대해 다음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책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보도와 국회 대정부질문 일정이 이어졌고, 14일 이재명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릴레이 정상외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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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에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여권 안에서 본격적으로 거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 여론을 언급하며 다음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SBS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가운데, 영장을 기각했던 판사의 아들이 이후 후보자 의원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근무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국회 일정으로는 9월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다만 이 일정은 당시 국회 보도에서 확인되는 것이며, 초안처럼 특정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9월 14일에 있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의 릴레이 정상외교에 들어갔고,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일정의 출발점으로 안내됐습니다. 따라서 이 기간의 핵심 정치 이슈는 장관 후보자 논란, 국회 대정부질문 일정, 그리고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개시로 정리하는 것이 확인된 사실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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