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국내 정치 주요 이슈: 대법관 임명동의안 통과, 대통령 기자회견, 인선 논란 후속 반응
9월 17일 국회는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고,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연임 의사가 없다고 밝히며 1987년 헌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9월 19일에는 기자회견과 인선 논란을 둘러싼 여야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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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국회 본회의는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석 268명 중 찬성 227명으로 의결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앞서 9월 16일 경과보고서를 채택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 김 후보자는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됩니다.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또 1987년 헌법은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고,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9월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발언이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맞섰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를 둘러싸고 여당은 표적수사 진실 규명을, 야당은 수사 지속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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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기준일: 2026-09-19 (한국시간, 이틀 전 소식까지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