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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국내 정치 주요 이슈 요약

9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안 의견을 들었고, 여권은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 방침을 밝혔다. 같은 기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공방과 국민의힘의 개헌 공세, 9월 6일 조국혁신당의 공직선거법 개정 주장과 6개 부처 개각 이슈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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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로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이 작동하는 사회의 필요성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언급했습니다. 같은 날 여권은 메가특구법 연내 처리를 추진하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포함한 노동 규제 유연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청탁 의혹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9월 4일 SBS는 후보자 관련 의혹과 반박을 다뤘고, 9월 5일에는 후보자가 브로커와 판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관련 녹취록 주장 등을 내세워 공세를 이어갔고, 민주당은 검증이 아니라 낙인찍기라고 반박했습니다. 9월 5일 국민의힘은 개헌 논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연임 불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야당은 전날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개헌 관련 즉답이 없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9월 6일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사건을 두고 공소취소가 아니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면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SBS는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지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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