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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웃었던 하루, 제1회 양산시을 당원단합체육대회

지역위원회 소식
함께 뛰고 함께 웃었던 하루, 제1회 양산시을 당원단합체육대회

지난 9월 5일, 양산 영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양산시을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양산시을 당원단합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파란색 단체복을 맞춰 입은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운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웃음과 반가운 인사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김두관 양산시을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내빈 등 약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표병호·성동은·이윤구 경남도의원과 이기준·강태영·김석규·박선주·이순천 양산시의원, 김일권 전 양산시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내빈으로는 김기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과 신용원 정책실장 등 경남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국민의례와 개회식에 이어 김두관 지역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참석자들을 환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지역위원회의 든든한 힘이 된다는 의미를 전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본격적인 체육행사에서는 대형 공 굴리기와 지네발 협동 달리기, 파이프 릴레이, 판 뒤집기 등 다양한 명랑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경기 결과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손을 맞잡는 과정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원들은 한 팀이 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후에는 기둥 파도타기와 줄다리기, 남녀 2인 3각 릴레이가 이어졌고, 맥주 빨리 마시기와 당원 장기자랑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행사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분들의 정성이 있었습니다. 하은진 여성위원장과 여성위원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수육과 과일을 미리 준비해 따뜻하고 넉넉한 점심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당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전반을 준비하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정영민 사무국장과 실무진,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참가자 등록부터 경기 운영, 식사와 안전관리, 시상 및 단체사진 촬영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덕분에 체육대회는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당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응원하며 만들어낸 소중한 에너지가 양산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원단합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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